태아보험 사은품(라스깔라 카시트 앵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날씨가 점점 따뜻해져 오는 봄이 다가온것 같습니다~~

나들이 계획도 세우시고여행 계획들도 많을 실거라 생각이 들어

여행에 도움이 될 아기 카시트를 포스팅하려 합니다^^

소개할 카시트는 라스깔라 카시트 앵글인데요 엄마들 인기를 끌고 있는 카시트입니다...

 

 

 

 

색상은 블루,그레이 두가지이구요~~

 

 

 

유아부터 어린이 까지 사용할실 수 있는 카시트 ^^

착용감이 좋아 아이들이 정말 좋아한답니다~~

 

 

 

3단계 등받이 각도조절로 인해 아이가 잠들었을때 또한 고개를 받쳐주어

편안한 자세로 숙면을 취할수 있구요~~

 

 

성장하는 아이들에 맞게 높이 조절이 가능하여 충돌시 머리와 복 부분의

 충격을 흡수하여 안전하에 보호하는 기능이있습니다..

 

 

 

안전벨트를 채우실

때는 양쪽안전벨트를 포갠 후 같이 꽂으셔야 된다는 점~~

 

 

아무래도 아이들이 사용하는 제품이기에

안전성이 제일이겠죠!!

 

 

 

받아보신 고객님들의 상품평 이에요~~

왜 !!엄마들이 많이 선호하시는지 아실것 같습니다^^

 

 

 

자~~ 지금까지 태아 어린이 보험 카시트 "라스깔라 카시트 앵글"

을 살펴보았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가족 나들이or 여행을 계획이 있으시다면

라스깔라 카시트 앵글을 추천합니다~

아이들과 즐거운 여행되세요^^

 

 

 

 

 

 

 

Posted by 다뫄
,

 2006년 8월24일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국제천문연맹 IAU총회는 1.태양을 돌며 (태양 중심의 공전) 2.구형에 가까운 모양을 유지할 수 있는 질량이 있거 (자체중력에 따른 유체물리적 평형) 3.궤도 주변에서 지배적인 천체를 '행성' Planet'으로 정의하였다

 

 

. 이러한 정의방식에 따라 759개국 2,500여 명의 천문학자들이 표결에 참여한 결과 '명왕성의 태양계 행성단 퇴출안'이 최종승인되었다. 수성에서 해왕성에 이르는 8개 행성에 비해 명왕성은 크기나 특성면에서 너무 큰 차이를 보여 3 번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므로 '왜소행성'으로 분류해야 한다는 이유였다.

 사실 1930년 처음 발견되었을 때부터 명왕성을 과연 '행성'으로 인정할 수 있는지는 논란거리였다. 명왕성의 지름은 2,500km로 달의 3,500km에도 못 미치는 작은 크기인데다 '위성'인 카론 (지름 1,300km)과의 중력적 주종관계도 의문시되었거 궤도 장악력 또한 불안한 것으로 명왕성에 버금가는 미소행성체들이 여기저기서 발견되었고,이로인해 명왕성의 지위는 더욱 위협받게 되었다.

 

 

 명왕성을 계속 행성으로 인정한다면 비슷한 수준의 다른 행성체들과의 형평을 고려 태양계 행송목록을 12개로 늘려야 한다는 딜레마까지 안고 있던 천문학계는 결국 명왕성의 퇴출을 결의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미항공우주국의 데이터베이스는 아직 명왕성을 소행성으로 분류하지 않고 있다. 유럽에 본부를 둔 IAU와 미국 천문학자들은 지금도 명왕성의 지위를 둘러싼 결렬한 논쟁을 계속하고 있다. 명왕성은 기존 9개의 태양계 행성 중에서 유일하게 '미국인'인 톰보에 의해 발견된 '행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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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뫄
,

세티프로젝트

독서하기 2013. 3. 13. 13:19

'SETI프로젝트'란 1960년 미국의 전파천문학자인 프랭크 드레이크가 주창한 '외계 지적생명체 탐사프로젝트'를 일켣는다. 당시에는  [오즈의 마법사]에서 묘사된 불가사의한 나라 '오즈'에 빗대어 '오즈마Ozma계획'이라고 불렸다. 미 버클리대 등이 주측이 된 SETI프로젝트는 전파망원경에 정교한 스펙트럼 분석기를 장착, 일일평균 35기가바이트라는 방대한 양의 외계데이터들을 분석하고 있다.

 

 미항공우주국의에임스연구소와 캘라포니아 공과대학의 제트추진연구소도 1992년부터 SETI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할리우드의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는 자신의 영화 흥행수익금 중에서 10만 달러를 기부한 적도 있다. 그러나 과학적인 연구라고 하기에는 일견 지나치게 소모적이고 낭만적이라는 이유로 1993년 미국의회는 SETI프로젝트에 대한 정부의 지원을 대폭 줄였다.이후SETI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천문학자들은 민간 중심으로 운영되는 외계인 탐사 프로젝트를 별도로 '피닉스프로젝트'라 부르지고 한다. 피닉스 프로젝트는 1995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시작된 이래 오늘날까지 푸에르토리코에 위치한 세계 최대의 아레시보 전파망원경 (지름300M)을 비롯,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의 그린뱅크 전파마원겨으오스트레일리아의 파쿠스 전파망원경을 이용한 분석작업을 계속해오고 있다.

 

 

 피닉스 프로젝트는 2백 광년 거리 안에 있는 1,000개의 별들로 부터 지구에 도달하는 1~3GHZ의 전파를 대상으로 표적탐사를 해오고 있지먄 아직까지 외계의 유의미한 신호는 검색되지 않고 있다.

 설사 외계의 지적생명체가 보낸 전파를 감지한다고 해도 오랜 관연의 시간차가 존재할 것이라는 딜레마도 안고 있다.

일반적으로 이런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슈퍼테라급 컴퓨터가 여러 대 필요하지만,'컴퓨터 네트워크 분산병렬 처리방식'을 이용하여 전세계 500만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SETI@home 프로젝트가 수퍼컴퓨터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이에 참여하려면 공식홈페이지 http://setiathome.ssl.berkeley.edu/SETI@home나 세티한국홈에서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다운받은 후 자신의 아이디를 등록하면 된다. 설치된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은 컴퓨터 사용자가 작업을 하지 않을 때만 화면보로기 방식으로 작동하여 세티홈서버에서 보내오는 신호를 분석하게 된다.

개인용 컴퓨터에 잡힌 신호가 외계문명이 보낸 신호로 판명되면 해당 컴퓨터 소유자는 '공동발견자'로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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